Archive: 5월, 2009

 

어떤 평자는 순진하다.
자신의 평을 모든 이가 순진하게 받아들일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어떤 독자는 교활하다.
교활한 글과 그러하지 않은 글을 일부러 구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 중에 마음 가는 색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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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권한이 없다 한다.
불성실이 이유란다.
재진입은 귀찮기만 하다.

수고를 미루는 것이 때론 더 수고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