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th, 2009
글쓴이: 막풀
Tags: 영결, 추모
Posted in: 데미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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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었다. 따라 걸었다. 해는 길고도 짧았다.
5월 27th, 2009
Tags: 몽매, 사람
있기, 가기
살아있기 살아가기
사람으로 살아있기 사람으로 살아가기
꿈을 꾸었는데 그곳엔 사람이 살았다 꿈을 꾸었는데 그곳은 즐거워 보였다
5월 25th, 2009
Tags: 망각, 악습
Posted in: 프로코프
훗날, 젊은이들은 물을 것이다. 어떻게 그런 시대에 살 수 있었느냐고. 전날, 젊은이들이 앞선 세대에게 똑같이 물었던 것처럼.
부끄러움을 안고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부끄러움을 알고 산다는 것도 힘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