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4월, 2009

 

사용은 늘 즐거워야 한다.
단순함은 아름다움이다.

그러나 마음 쏟는 것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아쉬운 일이다.

 

적당히 진지한 사람과 적당히 유치한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잠 잘 자는 사람과 잠 잘 못 자는 사람은 확실치 않다.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는 여전하다.

갈피는 무던하여 애써 봄 직하다.

 

망둥부리라 할지라도
딴에는 제법 난처한 사정을 설명할 터이니
그저 버려두는 것도 방법

서투르기에, 그래서 서두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