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th, 2009
글쓴이: 막풀
Tags: 반색, 음색
Posted in: 데미타쎄
댓글 없음
쉽게 잊히지 않는 듯하다. 물론 쉬이 변치도 않는다.
그 많은 중에 그 짧은 동안 감각하여 정확히 기억해 내는 무의한 반응이 때론 대견하다.
4월 27th, 2009
Tags: 과장, 함정
Posted in: 프로코프
구렁텅이에 빠져 도와달라 외쳐야 할 때 목소리가 크다면 조금 더 유리할 수 있다.
과장되라 요구하는 지금 세상은 언제나 사람들을 함정 속에 밀어 넣는다.
4월 25th, 2009
Tags: 무감, 회피
치레 사이 금 오감 없는 손
되풀이된다 한들 깨우칠 리 없는 은둔자를 위한 확성기
무감하였던 것이 무관하지 않았으니 탓할 수야 없는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