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rd, 2009
글쓴이: 막풀
Tags: 인동, 햇빛
Posted in: 데미타쎄
댓글 없음
어른이 간다 아이가 간다
말이 없는 어른 철이 없는 아이
더위에 익은 풀냄새가 속을 적신다
7월 1st, 2009
Tags: 여름, 외출
잠시 외출
소풍일 수도 있고 소동일 수도 있고
6월 9th, 2009
Tags: 낯빛, 피곤
상당한, 그리고 아주 헛된 수고를 끼치는 경솔하고 이기적인 행동은 불쾌하다.
한동안, 그리고 아주 늦은 때까지 미치는 쑥스러운 술자리에 얼굴은 불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