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rd, 2009
글쓴이: 막풀
Tags: 인동, 햇빛
Posted in: 데미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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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간다 아이가 간다
말이 없는 어른 철이 없는 아이
더위에 익은 풀냄새가 속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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