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st, 2009
글쓴이: 막풀
Tags: 얼결, 호의
Posted in: 데미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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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한 일이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푼 셈이 되었다. 잘 되어 고맙다는 말을 전해오는데 속이 간지럽기만 하다.
갑작스러운 물음에 답하는 것은 익지 않은 풍경을 대하기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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