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st, 2010
글쓴이: 막풀
Tags: 동해, 서해
Posted in: 프로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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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꼬리 사이의 우 쉼 없이 들이치는 파
관계없는 관계, 피로
와중 침몰에 여념 없는 동안 다른 편 도를 넘은 약탈꾼
3월 27th, 2010
Tags: 부재, 지금
부정하지 않는다. 부연하지 않는다.
한 각 떨어진 곳에서 보고 있자면, 무엇은 우스운 것이 되고 무엇은 사소한 것이 된다. 한 각 떨어진 곳에서 말하고 나면, 누구는 큰소리로 놀리고 누구는 뒤돌아서 무시한다.
있지 아니한 것의 의미가 있지 아니하다면, 부정할 수 없고 부연할 수 없다.
2월 21st, 2010
Tags: 간섭, 회절
어느 틈에 새어나온 삶은 간섭하여 무늬를 만듭니다.
여겨보았다면 다른 모습이었겠지요.